오스템 ‘임플란트 트레이닝’ 3개월 과정 마쳐
오스템 ‘임플란트 트레이닝’ 3개월 과정 마쳐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5.07.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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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는 ‘서울AIC 임플란트 트레이닝 코스’ 3개월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전했다.

서울 삼성동 AIC연수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회는 김도영 원장(김&전 치과의원)과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이 코스 디렉터를 맡았다. 조영탁 원장(서울가우디움치과), 장근영 원장(서울하이안치과 광진점), 함영석 원장(서울함치과), 박인필 원장(네모치과), 박종현 원장(서산 두리치과) 등이 패컬티로 참여했다.

연수 참가자들은 “디렉터의 세심하고 심도 깊은 강의를 통해 임플란트 기초에 대한 개념을 확립하고, Suture 및 픽스쳐 식립 등 다양한 실습을 체험한 매우 유용한 시간이었다”고 평했다.

오스템 담당자는 “기초적인 술식뿐 아니라 Sinus lift, GBR 등의 고급 술식까지 고난도 강의가 진행되었다”며 “특히 블록 본과 돼지 턱뼈를 이용한 발치와 임플란트 식립 실습을 하면서 참가자들로부터 실질적인 임상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 AIC는 지난 11일부터 총 12회 과정으로 조용석 원장(앞선치과병원), 김진만 원장(서울리더스치과-석계)이 이끄는 임플란트 트레이닝 코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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