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지난 18,19일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흥양지연수원에서 2016년도 사업계획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됐다.

문경숙 협회장을 비롯한 17대 집행부 임원과 직원들은 2016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논의했다.

워크숍 공식일정 뒤에는 숙소로 복귀해 자유토론을 벌이며 소통을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도 했다.

한 참석자는 “신흥양지연수원에서 협회 임원과 직원들이 편안한 시간을 가지며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 논의하고 내년도 협회 주요 사업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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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