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간협) 제36대 회장선거에 김옥수 현 회장이 단독 출마한다.
간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영숙)는 21일 “전국 17개 시·도간호사회로부터 임원 후보를 추천받은 결과 회장 후보로 김옥수 현 회장의 단독출마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더불어 부회장 후보로 ▲제1부회장 서순림 교수(경북대) ▲제2부회장 김남초 교수(가톨릭대) 및 이사 후보 8명, 감사 후보 3명도 확정 발표했다.
한편 차기 회장은 오는 2월25일 열리는 간협 제83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신임 여부가 결정된다. 회장 임기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다.
선거와 관련한 정보는 간협 홈페이지(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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