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생물학회는 지난 19일 임원회의를 열고 22대 집행부의 출발을 알렸다.
신임회장단은 김경년 회장(강릉치대), 정기명 총무이사(강릉치대), 오석배 학술이사(서울대치전원), 유용욱 편집이사(원광치대), 정진 홍보기획이사(부산대) 등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내년 말까지다.
학회는 회원 참여와 활성화를 위해 구강생리학, 치과약리학, 구강미생물학, 구강생화학 분야를 대상으로 각 대학별 분과학회장을 위촉하기로 하고, 치위생학과로 회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올해 춘계 심포지엄은 4월29일에 개최하기로 잠정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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