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2일부터 3월4일까지 ‘차세대 의료기기 100 프로젝트’(맞춤형 멘토링) 사업 대상 의료기기를 모집한다.
맞춤형 멘토링은 융‧복합 의료기기 등 경쟁력 있는 의료기기를 매년 20개씩 선정해 연구개발부터 임상시험·허가·수출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맞춤형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개발 단계별 정보 제공 ▲기술 향상 방법 제시 ▲기술 문제 발생 시 해결방법 개발·제공 등이다.
식약처는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중으로 사업 대상 의료기기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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