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평은 스마일재단에서 시행중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 대상자에게 구강위생용품을 배송해주는 사업을 위해 지난 22일 MOU를 맺고 200만원을 지원했다.
스마일재단은 2003년 2월 22일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장애인 구강보건 비영리단체로, 치과진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초창기부터 스마일재단 정기후원에 참여해온 조선대 김수관 자평 이사장은 지난 2009년에는 2000만원을 기부해 스마일기부보험 1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또 2010년 제6회 연송치의학상 대상 수상금을 스마일재단에 기부하기도 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Tag
#N
저작권자 © 덴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