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4일 발표한 ‘2015년도 진료비 심사실적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기관 종별 진료비는 의원 11조7916억원, 병원 9조7376억원, 상급종합병원 9조1596억원 순이었다.
치과병원 진료비는 전년보다 346억원이 증가해 1728억원, 치과의원 진료비는 4171억원이 늘어나 2조70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치과병원 25.0%, 치과의원 18.2%, 한방병원 17.6%, 요양병원 12.4% 순으로 나타났다.
□ 입원외래별 요양기관 종별 심사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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