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치과위생과 총동문회(회장 정희주)는 지난 23일 모교 평화의 전당에서 13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만섭 명예교수와 박영국 치대학장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문경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은 경희대 출신 회원들이 더 많이 협회 일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경희대에 4년제 학과가 개설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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