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취조절연구회 ‘생리적 구취환자 처방법’ 제시
구취조절연구회 ‘생리적 구취환자 처방법’ 제시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6.10.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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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김영수)의 전문분과연구회인 구취조절연구회 2016년도 3차 학술집담회가 지난 14일 조광덴탈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생리적 구취환자의 진단 및 처방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집담회에는 평일 저녁 시간임에도 개원가 치과의사들의 등록이 눈에 띄였다고 학회 측은 전했다.

김영수 교수

구취조절연구회 초대 회장인 김영수 교수(고려대 구로병원)가 실제 임상에서 만나는 생리적 구취증 환자의 진단과 처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제시했다.

강연 후에는 구강내 가스 측정기인 국내 아이센랩의 트윈브리져(Twin Breasor Ⅱ)를 체험했다.

구취조절연구회는 내년 1월 정신과 전문의를 초청해 학술집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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