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가 지난 22일 광주비엔날레에서 개최한 ‘2016년 제32회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 행사에서 김수관 교수(조선대 치과대학)가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1997년부터 현재까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자로 활동하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을 돕는 불우이웃결연사업에 적극 참여해왔다.
또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후원활동에 앞장 섰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조성 및 확산, 애향심과 봉사자세로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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