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연자진과 임플란트 다진다
최강 연자진과 임플란트 다진다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6.10.3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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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A.T.C Basic & Live Surgery 연수회’ 12월부터 10회 과정 진행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오상윤, 정찬권, 주대원, 김양수, 한동근, 정보윤, 박진백, 정현준 원장.

라이브 서저리 치료계획부터 평가까지, A.T.C임플란트연구회와 신흥의 자존심을 건 연수회가 펼쳐진다. 

주식회사 신흥은 A.T.C임플란트연구회와 함께 ‘신흥 A.T.C Basic & Live Surgery 연수회’를 오는 12월10일부터 내년 3월12일까지 총 10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A.T.C임플란트 연구회는 이번에도 탄탄한 커리큘럼과 특급 연자들로 연수생을 찾아간다. 특히 임플란트 기초 술식과 Live Surgery를 커리큘럼으로 연자와 패컬티, 참석자들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A.T.C 연수회만의 묘미를 더할 예정이어 기대를 모은다.

신흥연수센터(사진)와 신흥양지연수원은 연수와 실습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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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로 나서는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의 수술 관련 강의와 4가지 방식의 surgical approach에 의한 20번의 임플란트 식립 예시, 라이브 서저리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임플란트에 관해 해결책을 찾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정찬권 원장(에이블치과)이 Co-Director를 맡아 임플란트 보철 강의와 실습을 진행하고, 특별연자인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과 주대원 원장(가야치과병원)이 통찰력 있는 강의를 선보인다.

Bite Impression Coping 개발자이기도 한 김양수 원장은 내년 3월11일(토) 9회차 강연에서 ‘Innovation of Implant impression using Bite coping’ 등 제품 개발 배경과 사용법, 다양한 임플란트 술식에 대한 특별강연을 펼치게 된다.

‘보철 진료의 지존’이라 불리는 주대원 원장은 3월12일(일) 마지막 10회차에서 ‘Food impaction의 이해와 대처’, ‘Implant 보철물의 장착 방법과 고려사항’, ‘Management of Prosthetic complication’, ‘Implant longterm stability를 위해 꼭 알아야 할 보철의 원칙들’을 주제로 연수생과 만난다.

정현준 원장(연세힐치과), 박진백 원장(아트부부치과), 정보윤 원장(같은생각치과), 현동근 원장(서울연합치과)이 패컬티로 나서 강의와 실습을 돕는다.

회차마다 이론 강의로 임플란트 기초를 다지고, 바로 실습을 통해 익히는 A.T.C의 기본 철학을 담아 전개하며, 특히 5회와 6회차에서는 Live Surgery가 열려 더욱 생생하게 임플란트 술식을 익히게 된다.

신흥연수센터와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진행되며, 두 곳 모두 연수와 실습에 최적화된 공간으로서 연수생들이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오상윤 원장은 “임플란트, 보철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퀄리티 높은 연자진과 숙련된 패컬티가 연수회 전 과정을 함께하는 이번 세미나는 A.T.C와 신흥 임플란트의 자존심을 걸고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연수회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흥 A.T.C Basic & Live Surgery 연수회’ 사전등록은 덴탈세미나(dentalseminar.co.kr)에서 온라인 접수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전화(080-819-22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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