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2017 샤인학술대회
shade taking은 환자가 보철물을 보고 직접적인 평가를 한 후 만족할 수 있는 중요한 임상과정 중의 하나입니다.
정확한 shade taking을 위해서는 우선 치아의 색을 이해하고 그것을 보철물에 재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shade taking시 고려해야 할 사항과 적절한 shade guide의 선택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또한 확실한 정보전달을 위해 사진촬영을 할 때 어떤 것들을 포인트로 해서 촬영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다룰 것입니다.
기공사와의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겠지요. 아무쪼록 shade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올바른 taking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강의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태희 학술위원(라움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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