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섭과 함께하는 스마트 네트워크’가 14일(토) 서울역 인근 동자아트홀에서 ‘치과계 희망 콘서트’를 연다.
오후 4시40분에 시작되는 1부에서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강정훈 치무이사가 사회를 맡아 김용익 전 국회의원이 ‘국민건강과 치과계 의료정책 방향’을 주제로 초청강연에 나선다.
최일구 앵커가 진행하는 2부는 패널토의 및 토크 콘서트로 꾸며진다.
△홍순호 치과의료정책연구소장의 미래의 치과 생태계 △정유란 원장(모두애치과)의 새내기 여자치과의사로서 개원은 현실이었다!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의 개원 7년차! 환자보다 직원이 더 어렵다 △이원균 치협 전 부회장의 치과의사! 무엇으로 사는가? 주제발표에 이어 토의&질의응답, 토크콘서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제에 관심있는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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