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른이치과 경성대점(원장 이해경)은 부산 남구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해 성금 660만원을 지난 14일 후원했다.
후원금은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6세대에 월 10만원씩 11개월간 지원된다.
2011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해온 더바른이치과는 남구 저소득 주민을 위해 지금까지 총 3890만원의 성금을 후원했다.
이해경 원장은 “적은 돈이라도 정기적으로 후원금이 지원되는 것이 아동·청소년들에게 필요하겠다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좋은 나눔활동에 우리 치과가 기꺼이 참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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