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 장소-최강 연자들과의 만남
최적 장소-최강 연자들과의 만남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7.03.21 11: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흥 A.T.C Basic & Live Surgery 연수회’ 성황

석 달여간 펼쳐진 ‘신흥 A.T.C Basic & Live Surgery 연수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A.T.C 임플란트 연구회 측은 “이번 세미나는 신흥연수센터와 신흥양지연수원에서 함께 진행되어 교육환경에 최적화된 공간에서 최상급 연자들의 수준 높은 강의를 들으며 실습하는 훌륭한 기회가 되었다”고 자평했다.

임플란트 기초 술식과 라이브 서저리를 커리큘럼으로 연자와 패컬티, 참석자들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회는 지난해 12월10일부터 이번달 12일까지 펼쳐졌다.

오상윤 원장이 신흥연수센터에서 연수회를 이끌고 있다.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이 디렉터로, 정찬권 원장(에이블치과)이 Co-Director로 나서 임플란트 보철 강의와 실습을 이끌었고,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과 주대원 원장(가야치과병원)은 특강을 펼쳤다.

또 정현준 원장(연세힐치과), 박진백 원장(아트부부치과), 정보윤 원장(같은생각치과), 현동근 원장(서울연합치과)이 패컬티로 나서 진행을 도왔다.

특히 오상윤 원장이 라이브 서저리를 직접 진행하며 임상에서 SIS(SHINHUNG IMPLANT SYSTEM) ‘Luna s’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술식을 공유했다.

주최 측은 “참가자 중 10명이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할 만큼 열기가 뜨거웠으며, 오상윤 원장이 디렉터를 맡아 처음으로 신흥임플란트시스템(SIS)을 사용한 연수회로, 수술 파트뿐 아니라 보철 파트까지 다루며 임상 노하우를 전해 더욱 특별한 연수회로 꾸며졌다”고 설명했다.

또 “A.T.C 임플란트 연수회답게 임플란트 식립 실습부터 라이브 서저리까지 기초와 심화를 함께 다루는 코스로, 밤늦은 시각까지도 참석자들이 자리를 지킬 만큼 열정이 가득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A.T.C 임플란트 연구회는 임플란트 술식 연구와 임상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임플란트 연구회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신흥은 A.T.C 임플란트 연구회와 세미나를 지속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덴탈세미나(dentalsemin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