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서울의료봉사재단은 해외 구순구개열 아동 무료수술과 치과진료봉사 기금 마련을 위해 제9회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신안컨트리클럽에서 지난달 30일 열린 대회에는 36개팀이 참가해 샷건방식으로 경기를 펼쳤다.
이날 서울의료봉사재단(이사장 김세영), 대한예방치과학회(회장 신승철), 한베문화교류협회 KOVECA(회장 권성택), 주식회사 라이프온(회장 이우승)은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외 의료봉사사업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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