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모아치과는 지난 4,5일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협동하고 소통하며 단합을 다지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팀별 게임과 팀빌딩 활동을 벌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푸짐한 상품권 이벤트도 열려 즐거움을 더했다.

뉴욕모아치과 측은 “화장한 날씨 아래 잔디밭에서 체육대회도 벌였고, 서로 간 대화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치과 미래도 함께 설계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위치와 시설이 훌륭한 신흥양지연수원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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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