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심미치과학회(회장 임영준)는 지난달 9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2차 인정의펠로우 고시를 시행했다.
학회에서 실시한 인정의교육원 교육과정을 이수한 39명이 응시한 가운데 1차 필기시험과 2차 구술시험 결과 진상미 원장(I-플러스치과)이 수석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인정의펠로우를 취득하면 인정의 마스터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2017년 인정의 자격을 취득한 인정의 마스터와 인정의 펠로우 증서 수여식은 11월18일 대한심미치과학회 30주년 행사 전야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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