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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재단 자선골프대회로 3500만원 모금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7.09.19 09:42

스마일재단은 지난 17일 경기도 포천 베어크리크골프클럽에서 저소득 장애인 치과진료비 기금 마련을 위한 ‘2017 제15회 자선골프대회’를 열어 3500만원을 모금했다. 42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팀별로 저소득 중증 장애인 1명을 매칭해 모두 11명에게 치과진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경주재단, 닥터초이스코리아, 라이프온, 토바, 오스템임플란트가 후원한 올해 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펼쳐져 김광철 경희대 치전원 교수가 우승, 오병주 나비드치과 원장이 메달리스트, 이정우 인천치과의사회 수석부회장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스마일재단 자선골프대회에 10회 이상 참가해 나눔을 함께한 이태훈 한진덴탈 대표, 서건웅 전 부경 대표는 특별상을 받았다.

(왼쪽부터)오병주 원장, 김광철 교수, 나성식 이사장.

스마일재단 홍보대사인 프로골퍼 서아람 교수(한남대 골프레저학과)가 올해도 함께하며 후원금을 전달하고 레슨도 진행했다. 서 교수와 라운드를 함께 한 김우성 스마일재단 이사, 곽재복·이태연(동락 로터리) 씨는 특별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왼쪽부터)곽재복, 김우성 이사, 서아람 교수, 이태연 씨가 특별 후원금을 기부했다.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안병근 스마일재단 이사와 홍찬의 단국대 죽전치과병원장은 일시 후원기금으로 나눔에 동참했다. 나승목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이상복 서울시치과의사회장, 정혁 인천치과의사회장도 장애인들에게 미소를 선사했다.

서아람 교수가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일재단 나성식 이사장은 “의미 깊은 일을 함께 하기 위해 모이신 분들 덕분에 자선골프대회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 후원금은 절박한 상황에서 치료를 기다리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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