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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GAMEX 2017 또 기록 갱신치과의사 등록자 500명 이상 증가, 9천명 관람
김정교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7.09.28 08:22
경치 임원들이 화이팅하고 있다. (앞줄 가운데부터 시계방향으로)최양근 대회장, 김성철 조직위원장, 이형주 공보·손영휘 학술·손영동 국제·박상현 홍보·양익성 전시위원장, 하상윤 부회장, 임경석 사무총장.

경기도치과의사회가 또 한 번 사고(?)를 쳤다. 매년 기록을 갱신해 온 GAMEX가 올해엔 치과의사만 6200여명이 등록하고 9000여명의 치과계 가족들이 참여하는 큰 잔치로 거듭난 것. GAMEX 2017 조직위원회는 지난 24일 오후 3시 COEX 컨퍼런스룸 300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대회의 성과를 설명했다.

최양근 대회장은 “GAMEX 2017은 경치 32대 집행부가 처음 준비한 행사로 어려움이 없지는 않았으나 Digital과 Human을 기치로 최신 기술과 인간성의 접점을 만드는 학술대회가 되도록 했다”며 “많은 회원이 참여하는 것을 보고 안도감을 느꼈고, 이번 행사를 되돌아봐 부족한 부분을 채워 차기 대회를 더 알차게 만들겠다”고 경치회원에게 감사했다.

가멕스2017에는 6200여명이 등록해 또 한 번 기록을 갱신했다.

김성철 조직위원장은 역대 최대 등록률에 만족감을 보였다. GAMEX 2017 사전등록은 예년보다 600여명 이상 늘어난 5400명이며, 현장등록 800여명 등 모두 6200여명이 등록했다.

김 위원장은 “32대 집행부가 구성되자마자 GAMEX 2017 준비위원회가 가동되기 시작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홍보가 늦어졌다”며 “그럼에도 치과의사 등록자가 500명 이상 증가했다. GAMEX는 매년 치과의사 등록률이 늘어나고 있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GAMEX 2017에는 양일간 총 90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내빈들의 테이프커팅으로 가멕스 2017의 문이 열리고 있다.

하상윤 부회장은 “GAMEX 2017의 키워드는 ‘회원이 주인공’이므로 개막제에 일반회원 60여명을 초청해 가멕스의 가치와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제한된 좌석 수로 인해 더 많은 회원을 초청하지 못했으나 앞으로 기회를 보며 자주 화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영휘 학술위원장은 Digital Surgery Session의 인기 상한가와 학술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손 위원장은 “고가의 장비를 무작정 구입했다가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강의도 듣고 장비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Digital Surgery Session이 양일간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C홀에서 열린 전시회에는 149개 업체가 589부스를 꾸렸다.

손 위원장은 “또한 ‘All about digital dentistry & dental insurance’를 메인테마로 마련된 학술 프로그램도 치과계 트렌드를 리드했다고 자부한다”며 “강연과 강연장 수도 예년에 비해 늘어나 규모 면에서도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익성 전시위원장은 GAMEX 2017이 사상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발돋움했다고 말했다. GAMEX 2017 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어 C홀에서 열리면서 149개 업체가 589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C홀의 최대 전시규모가 580부스이므로 나머지 9개 부스는 외부로 배치했다는 설명이다.

양 위원장은 “전시회가 지난해 처음으로 D홀을 벗어나 C홀에서 치러지면서 GAMEX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 올해는 발전 가능성을 더욱 굳건히 하는 전시회였다”며 “부스 규모와 참가 업체도 지난해보다 늘어나면서 사상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발돋움했다”고 강조했다.

양 위원장은 “여기에 3만원 상품권도 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에 충분했다”면서 “다만 대형 업체 위주의 전시장 구성에 대해 좀 더 고민해 내년부터는 개선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신흥 DV 월드에서 열린 미니 강연.
전시업체들은 돌발퀴즈 등 기발한 아이디어로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임경석 사무총장은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둔 노무 Session에 대해 강조했다. 임 총장은 “치과의 노무관리를 점검받고 보다 체계적인 노무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처음 시도된 노무 세션이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임 총장은 “참가 신청도 하루 만에 마감될 만큼 사전부터 열기가 뜨거웠는데, 직접 참가한 회원들은 무료에 가까운 참가비로 노무와 관련된 우리 치과의 현주소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큰 만족을 나타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최양근 대회장은 회원을 위해 인기 강좌를 늘릴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번 대회장에서 회원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결과에서 많은 회원이 노무 세션 등에 참여하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나면 비용부담이 있더라도 긍정적으로 검토해 강좌를 늘릴 것”이라고 답했다.

손영동 국제위원장은 8개 국가가 한자리에 모여 Summit 회담을 한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손 위원장은 “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 베트남, 태국, 필리핀, 미얀마 8개국이 모인 정상회담도 유익한 시간으로 마무리됐다”며 “이 자리에서는 각국 치과의사회 소개와 더불어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서로를 더 이해하고 우정을 돈독히 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손 위원장은 또 “이번에는 해외에서 53명이 참가했다”며 “예년에 비해 다소 줄었는데 사드 영향으로 중국에서 신규 비자발급이 아예 되지 않은 것이 큰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직위는 “GAMEX 2018은 원하는 날짜가 코엑스 측과 맞지 않아 현재 일정을 조율하는 단계에 있다”며 “차기 대회에도 치과계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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