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 회장에 최유성, 부회장에 전성원 후보가 당선됐다.
19일 치러진 경기도치과의사회 33대 회장단 보궐선거에서 기호 1번 최유성-전성원 후보가 910표(45.25%)를 얻어 694표(34.50%)를 받은 기호 3번 박일윤-양성현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기호 2번 김재성-이영수 후보는 403표(20.4%)에 그쳤다.
이번 선거는 총 투표수 2011명으로 우편투표에 195명, 모바일 투표에 1812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선자는 중도사퇴한 최양근 전 회장의 잔여임기인 2년3개월여간 회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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