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회원’ 격려 나선 김철수 회장
‘예비 회원’ 격려 나선 김철수 회장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8.01.19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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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이 치협 임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이 19일 치과의사국가시험장을 찾아 응시생들을 격려했다.

김 회장을 비롯한 안민호 부회장, 조영식 총무이사, 이부규 학술이사, 권태훈 공공·군무이사와 사무처 직원들은 아침 7시부터 시험장인 성동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손난로 등을 제공하며 격려, 응원했다.

김창휘 국시원장과 김철수 치협회장이 시험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철수 치협회장(왼쪽)과 김창휘 국시원장.

김철수 회장은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김창휘 원장에게서 치과의사국가시험 진행경과,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시험이 시작되기 전 각 교실을 둘러보기도 했다.

치협은 “이번 방문은 장차 협회 회원이 될 응시생들에 대한 대회원 소통의 일환으로, 치과의사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을 잘 통과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철수 회장은 “치과계 미래를 이끌어 갈 예비 치과의사들의 앞날을 위해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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