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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수교육’으로 종합학술대회 전환치기협 53차 정기총회…KDTEX 기자재전시회도 변화 시도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2.28 15:34
치기협 53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26일 밀레니엄힐튼서울호텔에서 열렸다.

치기협이 매년 7월 집체교육으로 실시하던 종합학술대회를 올해부터 사이버 보수교육으로 전환한다. KDTEX 기자재전시회도 다른 형태로 개최할 계획이다.

김양근 회장

지난 26일 열린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53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김양근 협회장은 “치과기공사 면허신고제 실시로 보수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보건복지부 지침으로 지역적인 차별성을 없애고,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동일한 조건에서 보수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사이버보수교육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수교육 세부사항은 교육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확정 발표할 방침이다. 치기협은 “지금보다 더욱 편리한 시스템과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보다 완벽한 보수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회원들을 위해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혼란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창우 학술담당 부회장은 “면허신고제와 관련되어 있는 보수교육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맞게 협회에서 엄격히 진행하고, KDTEX 기자재전시는 개최시기와 장소를 일정하게 해 국제적인 전시회가 되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보고했다. KDTEX 기자재전시회는 10월에서 12월 사이에 개최할 계획이다.

전국치과기공소 경영자회 정기대의원총회 의결사항과 관련해서는 경영자회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협회가 지원하고, 사업 결과에 따라 내년 총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재무위원회는 10여년에 걸친 재정상황에 대한 외부감사를 검토해 실행방안을 연석회의에서 발표할 방침이다.

감사단은 감사보고서에서 “최저임금시행 등으로 치과기공소의 경영은 날로 악화되어가고 있으나 치과기공료 현실화에 뚜렷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보험수가적용으로만 해결하려 하고 있다”며 “경영자회를 활성화시켜 기공료 준수, 염매행위 근절대책 등을 수립해 치과기공사의 숙원사업인 치과기공료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치기협 집행부 임원들이 대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총회는 신임감사로 최재우(충북), 최종협(대전), 박덕희(경북) 대의원을 선출했다. 협회 부회장직을 수행 중인 이성효 수석 부회장, 주희중 전국치과기공소 경영자회장, 박영미 전국여성치과기공사회장 선임도 추인했다.

이병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2018년도 사업계획(안) 및 수입‧지출 예산(안) 심의에서는 전년보다 3억원 증가한 18억8000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치기협 회원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일반회원 7923명과 경영자회원 2379명을 합해 1만656명으로 전년보다 305명 증가했다. 대의원은 232명이다. 지난해 회비수납률은 60.6%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김양근 회장과 김규현 서울회 고문(오른쪽)

이날 시상식에서 제22회 협회대상은 김규현 서울회 고문이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유진호, 이수연, 김규태, 문현훈, 김정숙 회원, 국회의장 표창은 이규선 회원,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은 문종락, 양현식, 황사용, 최인수, 권은자, 유효종 회원이 받았다.

총회 개회식에는 보건복지부 구강생활건강과 임혜성 과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위원, 권미혁 위원,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김영필 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문경숙 회장,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임훈택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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