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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엔도 위상’ 떨친 근관치료학회
이슬기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5.02 14:20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는 IFEA WEC 2018(제11차 세계근관치료학회연맹 학술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난달 25~28일 미국 덴버에서 개최된 제18차 미국근관치료학회(AAE) 학술대회에 참가해 IFEA WEC 2018 한국개최를 100여일 앞두고 사전등록 등 홍보에 힘을 쏟았다고 전했다.

학회 측에 따르면, 올해 AAE 학술대회는 수술 또는 재근관치료, CBCT의 활용, 근관치료의 예후, 생활치수치료, 근관내 분리된 기구의 제거, 다양한 MTA 유사 재료에 대한 연구결과 등 최근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근관 내 분리된 기구의 제거’를 강의해 청중의 큰 관심을 받은 Dr. Terauchi는 오는 10월 열리는 IFEA WEC 2018에서도 같은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다른 초청연자인 Dr. Chaniotis도 복잡한 근관치료에서 안전하게 NiTi file을 적용하는 방법을 강의해 호응을 얻었다.

치근단 수술 등 수술적 접근에 대한 강연이 많았던 AAE 18대회에서 IFEA WEC 2018 조직위원장인 김의성 교수(연세치대 보존학교실)는 메인 세션에서 두 차례 초청 강연을 펼치면서 대한민국 엔도의 위상을 알렸다.

김 교수는 ‘PROGNOSTIC FACTORS FOR CLINICAL OUTCOMES IN INTENTIONAL REPLANTATION AND AUTOTRANSPLANTATION OF TEETH WITH COMPLETE ROOT FORMATION’ 강연에서 성공적인 치아 재식과 이식에 미치는 인자 분석을 통한 성공률 향상에 관해 설명했다. 성공적인 외과적 근관치료의 맥을 짚어준 ‘OUTCOMES AND PROGNOSTIC FACTORS OF SURGICAL ENDODONTICS; ENDODONTIC MICROSURGERY, RESURGERY’ 강의도 큰 호응을 받았다.

학회는 “미주와 유럽 위주의 초청 연자로 구성된 AAE에서 2회 연속으로 초청 강연을 하며 대한민국의 엔도 위상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IFEA WEC 2018 조직위원회는 IFEA 로고 티셔츠, 캐릭터 티머니 카드, 한국요리책, 관광안내책등 다양한 한국 관련 물품을 홍보부스에 구비하고 북미 지역 참가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참가자들이 직접 IFEA 홍보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IFEA를 홍보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 사진 업로드 이벤트도 실시했다. AAE 18 대회 기간과 맞물려 개최된 남북정상회담 소식은 한국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학회 측은 전했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IFEA WEC 2018에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등 아시아 국가의 그룹등록을 독려하기 위해 사전등록 마감일을 5월15일으로 연장한다. 사전등록은 IFEA WEC 2018홈페이지(ifea2018korea.com)에서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사무국(070-4809-45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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