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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두하악장애학회 ‘초음파 활용한 턱관절치료’ 다뤄
이슬기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5.14 11:40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는 지난 13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춘계학술대회를 열어 ‘수준 높은 진료를 위한 초음파 영상의 치과적 활용’이라는 대주제를 다뤘다.

1부에서는 영상치의학과와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초음파 영상의 기본 원리, 구강악안면영역에서 다양한 초음파 활용 등 이론적인 내용을 짚었다. 2부는 치과개원의 원장을 초청해 초음파를 이용한 턱관절 진료를 하며 겪은 시행착오를 공유했다.

최용석 교수(경희대 영상치의학과)는 ‘초음파 영상의 기본적인 원리, 악안면 검사의 실제’를 주제로 치과의사로서 알아야 할 초음파 영상 이론을 소개했다. 김선종 교수(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는 ‘구강악안면영역에서의 초음파의 활용’을 주제로 턱관절뿐만 아니라 치주 조직, 구강암, 타액선 질환과 같은 구강악안면영역에서 초음파 진단장비의 활용성과, 문케어로 변화될 급여 진료 확대에 따른 전망에 대해 발표해 관심을 끌어냈다.

진상배 원장(메디덴트치과)은 개원의로서 초음파 진단장비를 이용하면서 겪은 시행착오와, 초음파를 이용한 턱관절장애 진단의 장점을 공유했다. 조상훈 원장(조은턱치과)은 초음파 영상을 이용한 턱관절 주사 치료법을 알려주어 관심을 받았다.

송윤헌 학회장(아림치과병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초음파 영상을 이용한 턱관절 치료에 대한 호응도가 예상을 뛰어넘어 학회 차원에서 이를 주제로 한 추가 학술 프로그램도 고려해볼 생각”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회가 턱관절장애 치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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