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신상훈)은 지난 19일 진해희망의 집에서 ‘희망 나눔’ 찾아가는 치과 진료봉사를 펼쳤다. 소아치과 전공의 6명이 나서 아동 45명에게 구강검진,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을 시행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Tag #N 저작권자 © 덴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슬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