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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 교수, 미얀마 보건부와 교육 논의
이슬기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8.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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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치대병원 이성복 교수(국제교류위원장)는 지난 26일 미얀마의 보건복지체육부 Dr. Thar TunKyaw 차관, 치무부서담당관인 Dr. Khin Maung 부장과 만나 ‘교육프로그램에 관한 평가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미얀마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임종성 박사, 인천시 치과기공사회 김수웅 회장, 미얀마 치과의사협회장 Prof. PaingSoe, 양곤치대 전 학장인 Prof. Myo Win 교수가 함께해 향후 지속될 ‘미얀마 치과의사를 위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의 심도와 다양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성복 교수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강동경희치대병원(병원장 지유진)에서 진행된 미얀마 치과의사들을 위한 제1차 Jagal Academy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브리핑했다.

이 교수는 “현재의 프로그램 결과는 교육의 가치와 수행능력 및 미래지향적 교육내용의 개발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시금석으로 사용될 것”이라며 “교육이 실효를 거두려면 한국과 동일한 수준의 임상 설비 및 기자재가 미얀마 측에도 구비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Thar TunKyaw 차관은 “그동안 한국과 미얀마에서 이성복, 박준봉, 임종성 선생님들이 미얀마 치과의사 교육에 힘써 주신 노고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다”며 “향후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리겠다”고 답했다.

미얀마 보건복지체육부 Dr. Thar TunKyaw 차관(오른쪽)이 이성복 교수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했다.

강동경희치대병원은 지난 2016년 2월 임종성 박사의 주선으로 당시 이성복 병원장이 미얀마 보건복지체육부와 교육프로그램 MOU를 채결했다. 지금까지 10차에 걸쳐 미얀마 보건부 선발 치과의사들을 교육해 20명의 수료자가 미얀마로 돌아가 공중보건치과의사로 봉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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