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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 환자 위해 걷고 달렸다‘2018 스마일 Run 페스티벌’…3500여명 모인 ‘시민축제’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9.0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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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가족과 시민들이 올해도 구강암·얼굴기형 환자를 위해 한강변에 모였다.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주최하는 ‘2018 스마일 Run 페스티벌’이 2일 여의도 이벤트광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한강을 걷고 달리며 구강암·얼굴기형 환자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국민과 치과계 가족이 함께하는 행사다.

이날 오전 9시부터 하프, 10km, 5km 달리기와 가족 걷기 코스로 진행된 행사에 3500여명의 치과계 가족과 시민이 참가해 나눔의 열기를 더했다.

서울지역 치과대학생들의 노래·댄스공연, 본죽 무료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와 금연상담, 구강암 알리기, 치아건강관리 상담 등의 캠페인도 펼쳐졌다.

행사를 통해 모인 성금은 구강암·얼굴기형 환자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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