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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A WEC 2018’ 나흘간 일정 마쳐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10.11 17:15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주최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 제11차 세계근관치료학회 학술대회 (IFEA WEC 2018)가 지난 7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주최 측은 66개국 2000여명의 참가자가 코엑스 대회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4일 Grand Opening, 리본커팅식으로 개회를 선언한 뒤 동시통역이 제공되는 오디토리움에서는 이승종 교수를 시작으로 일본 Nobuyuki Tani-ishii 교수, 벨기에 Tara Mc Mahon 교수, 미국 Samuel O. Dorn 교수의 초청연자 강연이 펼쳐졌다.

2개의 Hands-on Course와 2개의 Master Class가 열리고, 국가를 대표한 연자들의 강연과 참가자들의 자유주제 특강, 구연발표 등 학술프로그램이 전개됐다. 58개 업체가 전시부스를 차려 관람객을 맞았다.

이날 오후에 열린 개회식에는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 평양과학기술대 이병무 치과대학장을 비롯해 분과별 학회장들이 참석했다. 참가국을 차례로 호명하는 ‘Roll Call of Nations’ 타임도 진행됐다.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국과 참가자 수를 기록한 이번 대회는 여러모로 차별점이 부각됐다. 일반 초록은 310편으로 전 대회에 비해 5배가 넘었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에서 300명 이상이 단체로 참가하고 방글라데시, 홍콩,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레이트, 칠레가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IFEA 멤버국가로 가입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김평식 원장(수원초이스치과)이 ‘개원가의 실전엔도’라는 타이틀로 엔도 시술 라이브 서저리를 펼쳤다. 수원에서 시행하는 근관치료 과정을 코엑스 행사장에서 최성백·신동렬 원장이 해설을 곁들여 흥미를 더했다.

주최 측은 “해외 참가자 등 250여명이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상악대구치 근관치료의 전 과정을 가감없이 보여주어 긴장감과 생동감이 넘치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라이브 엔도 뒤에는 ‘나의 Endo 2% 채우기’라는 타이틀로 토론회도 열렸다.

6일 반포 세빛둥둥섬에서 열린 갈라디너에서는 축하공연과 스폰서 상패 수여식, 어워드 세리모니, 만찬 등이 진행됐다.

7일 폐회식에서는 Mark Wotzke IFEA 회장의 폐회인사와 김의성 조직위원장의 폐회사에 이어 IFEA 대회기가 차기개최국 인도로 전달되면서 공식 행사가 마무리됐다. 김성교 교수는 IFEA 차기회장에 선출돼 축하를 받았다.

IFEA WEC 2018 조직위원회는 “근관치료의 분야별 석학들의 강의와 최신 근관치료를 한자리에서 접하고 임상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을 뿐만 아니라 근관치료를 연구하고 공부하는 이들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우리나라 근관치료학의 위상을 높이고 개원의들의 엔도에 관한 열정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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