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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두개하악장애학회 새 이름은?
이슬기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10.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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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두개하악장애학회가 아시아구강안면통증·턱관절장애학회(AAOT)로 이름을 변경하기로 했다.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송윤헌)는 지난 12일 대만에서 개최된 아시아두개하악장애학회(AACMD; Asian Academy of Craniomandibular Disorders)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전했다. 김연중 AACMD 차기회장이 제안한 2020년 10월 제20차 학술대회의 한국 개최도 확정됐다.

AACMD 명칭이 학문적 추세를 반영해 AAOT(Asian Academy of Orofacial Pain and Temporomandibular Disorders)로 변경됨에 따라 산하 국가별 학회 명칭변경도 잇따를 전망이다.

AACMD는 세계구강안면통증·턱관절장애학술대회(ICOT; International Congress on Orofacial pain and Temporomandibular Disorders)와 발맞추기 위해 명칭 변경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1992년 결성된 ICOT는 5개 대륙이 4년에 한번씩 순환 개최된다. 대륙별 5개 자매학회[AAOP(American Academy of Orofacial Pain), EACD(European Academy of Craniomandibualr Disorders), AuACD(Australian Academy of Craniomandibualr Disorders), ILACD(Ibero-Latin American Academy of Craniomandibular Disorders), AACMD(Asian Academy of Craniomandibular Disorders)]가 참여하는 구강안면통증 및 측두하악장애학의 학술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는 AACMD의 자매학회로 참가하고 있다. 지난 2000년에는 AACMD와 공동으로 한국에서 3차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다음 8차 대회는 일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AACMD 이사회에는 김연중 아시아두개하악장애학회 차기회장(아림치과병원), 최재갑 전임학회장(경북대 구강내과), 정진우 AACMD 한국대표(서울대 구강내과) 등 한국위원 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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