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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질환’ 입체적으로 다뤄대한턱관절협회-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 2018 연합 학술대회
이슬기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11.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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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송윤헌 아림치과병원장)와 (사)대한턱관절협회(회장: 이부규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지난 18일 경희대치과병원 강당에서 2018 연합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회 측은 “일요일 오후임에도 100명이 넘는 치과의사가 등록하여 예정된 시간을 넘길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고, 턱관절장애 및 구강안면통증에 관한 학술 발전과 임상 술식 개발에 노력해 온 양 단체의 턱관절 최신 지견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치과의사라면 모두 해야 하는 턱관절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연자 8명이 턱관절 질환의 이론부터 적용까지 전 과정을 다뤘다. ‘턱관절 질환, 우리 치과에서 시작하자’, ‘금방 낫지 않는 턱관절 질환,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재광 교수(경북대 구강내과)의 턱관절 질환의 임상 검사방법 총정리 △이상화 교수(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구강악안면외과)의 영상검사에서 나타난 턱관절 질환, 놓치지 않고 발견하자 △권태훈 원장(새한세이프치과)의 치과치료 후 나타난 턱관절 질환의 관리 △진상배 원장(메디덴트치과)의 턱관절 물리치료와 건강보험의 적용 강연이 펼쳐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 안형준 교수(연세대 구강내과)와 팽준영 교수(삼성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는 턱관절 치료방법인 스플린트 치료와 관절강 세정술에 대해 풀어냈다.

두 단체의 회장인 송윤헌 원장의 ‘구강안면통증과 턱관절질환’, 이부규 교수의 ‘턱관절 수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 특강으로 학술대회를 마무리했다.

양 단체장은 “이번 연합학술대회는 그간 턱관절 진료에서 양 단체의 다양하고 업데이트된 임상 측면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턱관절장애를 가장 잘 진료할 수 있는 의료인이 치과의사임에도 최근 많은 환자들이 치과가 아닌 타 진료과를 방문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치과가 턱관절장애 치료의 중심이 되고 치과의사 누구나 자신감 있게 턱관절을 진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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