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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우만 “임플란트 장기 안정성·생존율 입증”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11.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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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임플란트 기업 스트라우만은 자사의 임플란트를 식립한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한 10년 후 추적관찰 연구를 통해 우수한 장기 안정성 및 높은 생존율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트라우만 티슈레벨 임플란트

회사 측에 따르면 연세대치과병원 치주과학교실 조규성 교수팀이 2003~2009년 식립한 스트라우만 티슈레벨 임플란트 1692건(환자 881명)의 임플란트 생존 및 소실 패턴을 관찰한 결과, 10년 이상의 후향적 관찰 연구에서 98.2%의 높은 누적 생존율을 보였다.

누적 생존율은 임플란트 직경·길이·부위·식립 토크와 관련 있으며, 1년 이내의 임플란트 실패는 대부분 골유착 실패가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임플란트 수술 10년 후까지 누적된 임플란트 주변골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티슈레벨 임플란트는 2mm를 초과하는 병리학적 주변골 소실은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7월과 8월 국제 학술지인 ‘CIDRR(Clinical Implant Dentistry and Related Research)’에 게재됐다.

연세대치과병원 조규성 교수는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대규모 환자군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식립 10년 이상의 장기 생존율을 연구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식립 10년 후 생존율이 높은 스트라우만 티슈레벨 임플란트는 유용한 장기적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트라우만코리아 서충석 대표는 “스트라우만은 다수의 글로벌 임상 데이터를 통해 높은 임플란트 성공률과 10년 이상의 장기 안정성을 입증해왔다.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환자들을 대상으로도 장기 안정성과 높은 생존율을 입증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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