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주시 동구 서남동 독거노인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김수관 이사장(조선대 대외협력처장)은 "올해도 추운 날이 계속되는데 독거인 어르신분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평은 치과 의료봉사를 비롯해 무료 임플란트 수술, 안면기형 무료 수술, 책 배달, 장학금 전달, 교육 기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어린이캠프 및 아동문화체험프로그램 지원, 결식아동 지원,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김치 배달 및 성금 전달, 사랑의 신문보내기 운동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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