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평 후원의 밤’ 열려
‘2018 자평 후원의 밤’ 열려
  • 이슬기 기자
  • 승인 2018.12.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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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자평은 지난 14일 광주광역시 프라도호텔에서 ‘2018 자평 음악회 및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과 정성이 깃든 물품을 전달하기 위한 자리로, 자평 이사장이자 조선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인 김수관 교수가 마련한 행사다.

광주다일교회 김의신 목사, 최병기 조선대학교 대학원장, 서광병원 서해현 원장, 광주금호고속 이계영 전무, 광주새날학교 이천영 교장, 전남농업기술원 식량작물연구소 김용순 박사 등 90여 명이 함께했다.

김효관 변호사에게 공로패를,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이경제 교수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김수관 자평 이사장은 2012년 후원자들을 모아 자평봉사회를 만든 뒤 2014년 사단법인으로 전환하고 치과의료봉사, 장학금 기부, 임플란트 지원, 안면기형수술 지원, 어린이재단 힐링캠프, 자평테니스대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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