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흥이 운영하는 신흥양지연수원이 올해도 ‘치과계 교육·교류 허브’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소아치과학회 진정법교육연구위원회는 지난 18,19일 이곳에서 동계 워크샵을 개최했다.
정태성·김지연 교수(부산대 소아치과), 지명관 교수(조선대 소아치과), 신터전·송지수 교수(서울대 소아치과), 송제선 교수(연세대 소아치과), 최성철 교수(경희대 소아치과), 유승훈·신승우 교수(단국대 소아치과), 양연미 교수(전북대 소아치과)가 참석해 소아치과 진정법에 관해 다뤘다.
지난 21일에는 이천예치과 ‘신입직원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올해 신규 입사자들이 참가해 예치과의 철학을 이해하고 근무 규정 및 취업규칙을 비롯해 예치과만의 마케팅, 진료, 환자 응대 등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내부 발전과 결속을 다졌다.
이천예치과 측은 “신흥양지연수원의 좋은 환경 덕분에 신입직원을 포함한 온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더욱 집중해 내부 결속을 다지고 친목도 돈독하게 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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