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원에게 DTV 제공
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원에게 DTV 제공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9.03.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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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 회원들이 치과방송을 무료로 볼 수 있게 됐다.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회장 은희종)는 지난 7일 (주)다임과 MOU를 체결함으로써 DTV(치과방송)에 콘텐츠 제공 등을 협력하고 학회원에게 방송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치과방송국 DTV(덴탈TV, dentaltv.net)는 치과용 정보콘텐츠를 치과병의원에 제공한다. 방송물, 영상물, 애니메이션 등 1000여편의 방송콘텐츠를 제작, 보유하고 있다.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 은희종 회장(오른쪽)과 김연현 DTV 대표가 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 은희종 회장(오른쪽)과 김연현 DTV 대표가 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학회는 “DTV 측의 콘텐츠 제작에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DTV를 사용하는 치과 및 환자들과 치과용 레이저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키로 했다”며 “특히 콘텐츠 제공뿐 아니라 치과병의원에서 고객대기 상황을 호출하는 DPS(고객대기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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