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 치주과학회장, 대구경북지부서 강연
구영 치주과학회장, 대구경북지부서 강연
  • 이슬기 기자
  • 승인 2019.11.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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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주과학회 대구-경북지부(지부회장 이재목)는 지난 8일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니사금홀에서 2차 학술집담회를 열었다.

구영 치주과학회장(서울대치과병원장)이 직접 연자로 나서 ‘GTR과 GBR 그들의 공존’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구영 학회장이 강연하고 있다.
구영 학회장이 강연하고 있다.

구영 학회장은 임플란트 식립 시 가능하다면 임플란트 플랫폼(platform)을 치관측으로 위치시켜 ‘hypsodont-like tooth'를 만들지 않음으로써 GTR과 GBR의 공존이 가능해지며 자연치를 살릴 수 있는 방법임을 장기적 임상결과의 예측성 있는 증례를 통해 보여줬다고 학회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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