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시대 여는 오스템, ‘일자리 으뜸기업’ 겹경사
마곡시대 여는 오스템, ‘일자리 으뜸기업’ 겹경사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0.07.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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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창출·근로환경 개선 등 공로 인정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말 마곡 사옥 이전을 앞두고 맞은 겹경사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청년 고용 등 고용창출 실적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일·생활 균형 실천 △능력중심 채용 △여성·장애인·고령자 배려 △일자리 질 개선 등을 지표로 산업별, 기업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된다

오스템은 우수한 고용 창출 성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임직원 ‘워라밸’ 실현 등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중앙연구소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중앙연구소

오스템임플란트는 최근 2년간 연평균 500여명에 달하는 신규 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전체 채용 인원 중 73%를 청년으로 뽑아 청년 실업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했다. 청년의 장기근속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청년 내일채움공제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류상 스펙이나 학력이 아닌 실무능력과 직무 연관성 등을 중시한 채용정책을 통해 역량 높은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채용시장에서 취약한 지방대생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노사간 상생 협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파견/도급 근로자의 직접 고용을 통한 정규직화, 계약직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정규직 전환은 물론 임금체계 개편, 안전한 근로환경 구축 등으로 노사간 동반성장을 실천한다.

일과 가정의 균형·조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도 운영한다. 매달 임직원 스스로 근로시간을 계획해 일하는 선택적 근무제 도입, 미취학 자녀를 둔 여성직원을 배려한 ‘육아기 출퇴근 시간 조정제도’, 육아수당 지원, 남성직원 육아휴직 장려 등 임직원의 ‘워라벨’(Work-Life Balance) 실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측은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된 근로환경 구축을 통해 치과 의료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오스템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근무환경에서 능력을 발휘하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중앙연구소가 완공됨에 따라 이달 말까지 새 사옥[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12로3 오스템임플란트(마곡동 765)]으로 이전해 ‘마곡시대’를 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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