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교육-교류 허브’ 신흥양지연수원 개관 5주년
‘치과계 교육-교류 허브’ 신흥양지연수원 개관 5주년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0.11.09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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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회 치과행사에 5300여명 찾아
개관 5주년 기념식…‘SID 명예의 전당’ 제막
신흥양지연수원

2015년 문을 연 이후 ‘치과계 교육·교류의 허브’로 자리잡은 신흥양지연수원이 올해로 개관 5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치과계 협회·학회·대학·병원 등에서 160여회 5300여명에 달하는 치과가족이 이곳을 다녀갔다.

65년 전통의 기업이자 한국 치과산업의 역사인 주식회사 신흥이 ‘기업의 사회환원’을 실천하려 운영을 시작한 신흥양지연수원은 ‘치과계의 소중한 자산’임을 자부한다.

‘신흥양지연수원 개관 5주년 기념식’이 지난 3일 열렸다.
‘신흥양지연수원 개관 5주년 기념식’이 지난 3일 열렸다.

지난 3일 열린 ‘신흥양지연수원 개관 5주년 기념식’에는 조규성 (재)신흥연송학술재단 이사(전 연세대치과병원장), 김현종 SID 조직위원장(가야치과병원 원장), 김양수 KDX 조직위원장(서울좋은치과 원장), 정현성 샤인학술위원장(서울퍼스트치과 원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조규성 신흥연송학술재단 이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조규성 신흥연송학술재단 이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축사에 나선 조규성 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예년과 같은 많은 치과계 가족들이 방문하지 못해 아쉽지만 내년에는 신흥양지연수원이 다시 치과계 화합의 장, 학술의 장이라는 본 모습을 되찾길 기약하자“고 말했다.

김현종 SID 조직위원장.
김현종 SID 조직위원장.

김현종 SID 조직위원장은 “전례를 찾기 힘든 형태의 신흥양지연수원을 통해 치과계 분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만들어져 늘 감사한 마음”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올해 SID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신흥의 지원과 조직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학술 심포지엄의 발전적 플랫폼을 보여준 것 같아 뿌듯하다”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꾸준히 준비하여 내년에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SID 명예의 전당’ 제막식.
‘SID 명예의 전당’ 제막식.

이어 ‘SID 명예의 전당’ 제막식 행사가 1층 로비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임플란트 덴티스트리(Implant Dentistry)가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SID 2020 조직위원들의 사진으로 새롭게 단장한 명예의 전당은 신흥양지연수원의 상징이기도 하다.

(왼쪽부터)신흥 이용준 이사, 이용익 대표, 조규성 연송학술재단 이사, 김현종 SID 조직위원장, 김양수 KDX 조직위원장, 정현성 샤인학술위원장.
(왼쪽부터)신흥 이용준 이사, 이용익 대표, 조규성 신흥연송학술재단 이사, 김현종 SID 조직위원장, 김양수 KDX 조직위원장, 정현성 샤인학술위원장.
‘SID 명예의 전당’ 명패.
‘SID 명예의 전당’ 명패.

㈜신흥 관계자는 “학술의 장이자 치과계 허브로서 자리매김한 신흥양지연수원이 어느덧 개관 5주년을 맞았다”며 “신흥은 올해 언택트(Untact) SID로 온라인 학술대회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고, 앞으로도 상황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학술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신흥 본사에도 SID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여 방문 고객들도 관람할 수 있게 하고, 신흥양지연수원이 추구하는 치과계 학술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널리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잔디밭에서 바라본 신흥양지연수원.
잔디밭에서 바라본 신흥양지연수원.

한편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2만5000평 부지에 자리한 신흥양지연수원(www.dentalcampus.co.kr)은 강의실, 숙소,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High Speed 핸드피스 실습실까지 보유해 치과계 연수장소로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1,2층에는 최대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과 다양한 크기의 5개 강의장을 구비했다. 3,4층에는 30개의 숙박시설도 갖춰 세미나, 연수회 등 학술활동과 각종 행사에 적격이다. 테라스와 잔디밭까지 보유하고 있어 운치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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