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학회, WIOC와 조인트 학술대회 개최
교정학회, WIOC와 조인트 학술대회 개최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1.04.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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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회 정기 학술대회-12회 세계임플란트교정학술대회 10월 코엑스서 열려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김경호)는 54회 정기 학술대회를 10월14~17일 서울 코엑스에서 12회 세계임플란트교정학술대회(World Implant Orthodontic Conference, WIOC)와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임플란트교정학회(WIOA)는 한국·일본·대만의 석학들을 중심으로 2002년 시작된 AIOC(Asian Implant Orthodontics Conference)가 발전하여 2008년에 창립됐다. 1회 WIOC가 같은 해 한국에서 개최된 이후 일본, 미국, 호주, 두바이, 인도네시아, 대만, 루마니아 등에서 지역 교정학회와 함께 공동개최해오며 세계 교정 치과의사들이 참석하는 세계적인 학회로 자리잡았다.

김경호 교정학회장
김경호 교정학회장

김경호 교정학회장은 “골내고정원은 단순한 교정장치를 넘어 교정학의 큰 변혁을 주도하였으며 악정형치료, 수술교정, 투명교정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12회 WIOC를 우리가 다시 개최함으로써 한국이 미니스크류 교정분야의 종주국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의미가 크고, 교정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모두 접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Facing new ideas, Expanding possibilities: the value of anchorage’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35명이 연자로 나선다. 미국·일본·호주·브라질·이탈리아·덴마크·인도·독일·대만 9개국 연자의 강연과 Dr. Junji Sugawara, Dr. Eric Liou, Dr. Ravindra Nanda, 박영철 교수, 세계교정연맹(World Federation of Orthodontists, WFO) 회장인 Dr. Nikhilesh R Vaid, Angle Orthodontist 학술지 편집장 Dr. Steven Lindauer, ABO(American Board of Orthodontics) 회장인 박재현 교수의 특강도 기대를 모은다.

수술치료와 비수술 치료, II 급 및 III급 부정교합, 성장기 환자의 악정형치료, 생역학 및 심미적 고려사항, 맹출 문제 등 다양한 임상 주제에 대한 국내외 연자들의 강연도 펼쳐진다.

올해 심포지엄에서는 ‘Aligner treatment: possibilities and limitations’ 주제로 국내 연자들이 clear aligner의 direct 3D printing 기술에 대한 임상적용부터 발치 치료까지 다양한 임상팁을 제공한다.

강연 및 등록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은 학술대회 공식웹사이트(wioc2021seoul.org)는 오는 16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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