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우만 코리아는 ㈜다이아덴트, 아름덴티스트리와 디지털 솔루션즈의 국내 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스트라우만은 작고 가벼운 130g 구강 스캐너 Virtuo Vivo,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MEDIT IOS, 프리미엄 3D Printing P series를 공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스트라우만 단독채널에서 나아가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스트라우만 측은 “디지털 보급화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국내 시장 상황에 발맞추어 고객에게 더 효과적으로 다가가고자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Endodontoc과 Chemical 전문 제조사인 ㈜다이아덴트, 밀링장비 전문 제조사인 아름덴티스트리와 함께 전문적인 디지털 솔루션 제공에 협력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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