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치위생과 동문회 ‘어울림의 밤’ 행사 열어
수원여대 치위생과 동문회 ‘어울림의 밤’ 행사 열어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3.01.1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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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자대학교 치위생과 동문회는 지난 14일 수원여대에서 제6회 학술제 및 동문회 행사인 ‘어울림의 밤’ 행사를 열었다.

동문 간 치과임상 정보 공유와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15년을 시작한 이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 만에 열렸다.

최혜정 동문회장의 환영사와 수원여대 장미화 치위생학과장의 축사로 시작된 행사는 박미정 동문(05학번)의 ‘치과위생사 멋진직업’, 이주동 광진예치과병원 경영원장의 ‘마음먹기’ 강연으로 이어졌다.

최혜정 동문회장은 “개교 30주년을 앞둔 수원여대 치위생과는 그동안 배출된 약 4천명의 전문인재가 곳곳에서 멋진 임상 치과위생사로, 치위생과 대학교수로, 공직분야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원여대 치위생과 동문회는 모교 발전과 동문 간의 인적파워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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