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에 있는 크림치과(대표원장 김정란)가 지난 23,24일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서 치과 구성원들은 30년 임상을 자랑하는 크림치과의 연혁과 발자취를 되돌아보면서 진료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야외 잔디밭에서 미니 운동회를 통해 체력을 단련하고 상호 협동심을 기르기도 했다.
2015년 개관한 신흥양지연수원은 대한민국 치과계 학술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신흥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에 마련한 대단위 연수시설이다.
숙박, 강연, 부대시설이 편리하고 깨끗하며 서울에서 가까워 많은 치과계 행사가 이곳에서 열린다. 산책로, 잔디밭 등 야외 활동을 하기에 적합하고 주변이 조용해 세미나 집중력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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