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OF TEAM WAVE GBR COURSE’ 호응
덴티스 ‘OF TEAM WAVE GBR COURSE’ 호응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4.01.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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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주최한 ‘OF TEAM WAVE GBR COURSE 세미나’가 지난 6,7일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소시지와 그물-안정성을 위한 테크닉들’이라는 부제로 열려 안정적인 골이식을 위한 강의와 핸즈온을 펼쳤다.

백영재 원장이 디렉터를 맡고 방경환ㆍ정상봉ㆍ박흥철 원장이 패컬티로 나서 △임플란트를 위한 경조직 보강 이론 강의와 실습, 임플란트를 위한 연조직 보강 이론 강의와 실습을 벌여 호응을 이끌었다.

골결손부 회복을 도모하는 ‘소시지 테크닉’은 차폐막의 탄력과 본택을 이용한다. 입자형 이식재와 흡수성 멤브레인의 조합으로 다양한 골결손부에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핸즈온에서는 덴티스의 ‘SQ Implant’와 ‘SQ KIT’, GBR 전용 키트인 ‘SAVE GBR KIT’, 골이식재 OVIS 라인업의 ‘OVIS MEMBRANE-P’, ‘OVIS XENO-B’ 등을 활용했다.

특히 핵심 재료인 본택을 손쉽게 적용하기 위한 SAVE GBR KIT가 주목을 받았다. 까다로운 GBR 수술을 쉽게 접근하도록 다양한 Tool로 구성된 이 제품은 지난해 FDA 승인을 마쳐 덴티스의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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