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자대학교 치위생과 동문회는 지난 20일 힐튼가드인 서울강남 가든 비스트로에서 ‘어울림의 밤’ 행사를 열었다. 최혜정 동문회장은 “올해 수원여대 치위생과가 개교 30주년을 앞둔 만큼 모교 발전과 동문 간의 친목과 화합, 교류의 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덴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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