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치과병원, 스마일 시상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부산대치과병원, 스마일 시상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4.02.23 1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은 스마일재단이 22일 주최한 제17회 스마일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봉사자 및 단체를 시상하는 스마일 시상식에서 부산대치과병원은 지역 내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사회공헌사업과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왼쪽부터)스마일재단 김경선 이사장, 김건일 명예이사장, 김현철 부산대치과병원장,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김현철 병원장은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은 지속해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격차 해소와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