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진료 촬영 솔루션 ‘Luvis C500 Camera’
치과진료 촬영 솔루션 ‘Luvis C500 Camera’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4.03.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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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대표 심기봉)의 대표 진료등 ‘Luvis C500 Camera’는 풀 HD급 촬영기능으로 생생한 진료기록이 가능해 치과에 최적화된 촬영 솔루션으로 꼽힌다.

탈부착이 가능한 레진 커버를 통해 레진 조기경화를 예방하고, 리모트 컨트롤을 사용해 편리하게 조도 및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움직임을 감지하는 근접 센서가 탑재되어 ON/OFF 가능하고, 불필요한 접촉을 줄여 교차감염을 막아준다.

높은 연색성을 지원하므로 색 왜곡을 줄이고 16x9cm 타원형 패턴 사이즈를 제공한다. 3000lux에서 5만lux까지 조도값 조절이 자유롭고, 3단계(4,000K, 4,500K, 5,000K)로 색온도 조절도 가능하다.

덴티스의 대표 진료등 ‘Luvis C500 Camera’.

덴티스 담당자는 “‘Luvis C500 Camera’는 FHD 카메라 탑재로 별도 장비 없이 임상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 편리성이 높아 개원가는 물론 유수의 대학병원에서도 호평을 받는다”며 “프리미엄 촬영 솔루션 ‘Luvis S300 Camera’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료 및 수술등 LED ‘Luvis’는 덴티스가 국내 유일한 의료용 LED 광학연구소의 독자개발 원천기술과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공장에서 까다로운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한다. 10여 년이 넘게 국내 덴탈&메디칼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세계 80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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