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는 근관치료’ 미세현미경 핸즈온 펼쳐
‘눈으로 보는 근관치료’ 미세현미경 핸즈온 펼쳐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4.03.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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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내달 21일 ‘신동렬 원장 엔도 세미나’ 개최

오스템임플란트가 4월21일 서울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엔도 세미나를 연다.

연자를 맡은 신동렬 원장(강남루덴치과)은 보철과 전문의로 대한근관치료학회 평생교육이사, 대한치과보존학회 이사, 오스템 AIC 디렉터를 지냈다.

신 원장은 ‘최근 근관치료 지견에 맞춰 와동형성부터 근관성형, 근관충전에 사용해야 할 기구와 접근법 등에 대한 이해’에 맞춰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개인 맞춤형 교육을 위해 개인별로 1엔진, 1키트, 1모델을 제공하며, 이론을 바로 실습해보면서 임상 가상 체험까지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개인별로 현미경을 제공해 술자가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예지성 있는 수술이 가능하도록 핸즈온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쉽게 근관치료를 하도록 고안된 Reciproc, Endosonic blue를 이용해 근관 치료 시 편리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ENDO 실습용 파일 & ENDOSEAL MTA, CLEANICAL도 제공해 예후 확인까지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는 별도 페이지(https://forms.gle/YQjNtykuxkfGVkw79)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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