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치과병원 치주과 야유회가 지난 27,28일 경기도 용인시 연송캠퍼스에서 열렸다.
교수진, 의국원, OB회원 가족 등 25명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운동회, 레크레이션, 아침산택 등 야외 활동을 통해 단합을 도모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연송캠퍼스 담당자는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치주과에서 벌써 6번째 연송캠퍼스를 찾아주셨다.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연송캠퍼스가 되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흥이 운영하는 연송캠퍼스는 각종 학술행사를 위한 강의장과 실습시설에 식당과 숙박시설까지 갖춰 치과인들에게 많이 사랑받고 있다. 이영규 신흥 창업주의 의지를 이어받아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연송캠퍼스로 최근 이름을 바꿨다.
궁금한 사항은 연송캠퍼스 홈페이지(dentalcampus.co.kr)를 확인하거나 치과가족이라면 전화(080-802-22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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