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덴티스는 ‘CALEAN IMPLANT 10YEARS ANNIVERSARY’ 캠페인의 일환으로 ‘CLEAN RUNNING’ 행사를 가졌다.

임직원 120여명이 지난 5일 개최된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해 10km를 뛰면서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고 각오를 다졌다.

심기봉 대표를 비롯한 직원들은 낙오자 없이 모두 완주했다. 자체 팀대항전을 통해 우승팀에 휴가와 상금을 포상하고 경품행사도 진행하며 기쁨을 나눴다.

심기봉 대표는 “이번 마라톤을 통해 지난 10년을 함께해온 고객사, 대구시민과 함께 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마라톤 완주 후 성취감을 느끼는 임직원들을 보면서 감동받은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덴티스는 올해 ‘CLEAN IMPLANT 10YEARS ANNIVERSARY’ 캠페인을 통해 고객, 직원들과 소통을 이루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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